근처로 이사와서 주로 퇴근후에 방문하는데
처음 같을때 술마신듯한 직원이 야채코너 사진을 찍으며 어깨.등을 부딪히며 다니길래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술을 마셧는지 얼굴도 붉고 술냄새도 나서 의아했습니다.
그후로도 종종 그런 모습을보니 그 직원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다른 직원들 까지 피해가 갈까해서 글까지 남깁니다.
어깨를 부딪 이고 발을 밟아서 아픈거 보다 그냥 가버리니 기분이 썩 좋지도 않고 술마시고 근무 하고 있는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젊고 어린 남자 분이 셨는데 방문때마다 일하는것도 거의 못본듯 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될것 같기도 하고
자주방문하는 곳이 잘되길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박현철 2026-01-19 15:16:26.0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로컬푸드직매장을 이용하시며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고객님이 남겨주신 말씀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고객님께서 보신 직원은 당일 근무자가 아닌 휴무일 상태로 개인적인 일정 중 잠시 매장에 들러 다른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상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매장을 찾으신 고객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와 불편을 느끼실 수 있었던 점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비록 공식 근무시간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매장 내에서 고객 응대와 관련해 부적절한 모습이 비쳐진 것은 전적으로 저희의 관리와 교육이 부족했던 탓입니다.
직원 한 사람의 행동이 곧 북광주농협 전체의 이미지라는 점을 충분히 인식시키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며, 지적해 주신 사항을 계기로 전 직원 대상의 서비스 교육과 근무 외 시간 매장 방문 시 행동수칙을 재정비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겠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북광주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